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슨 퍼시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전투때 남겼던 '''"내 목숨은 한 개! 그래서 비싸지! 유니크하거든?"'''라는 대사가 이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잘 보여준다. 그 밖에 샌슨관련해서 희대의 [[명대사]]가 하나 있는데 바로 [[러시아식 유머|''' "저와 말이 함께 후치를 타면 됩니다." ''']][*설명 이루릴과 동행하기 위해 그녀를 설득하는중 말이 부족하다는 그녀에 대답에 샌슨이 남긴 희대의 명언 되시겠다.~~이걸 들은 [[엑셀핸드 아인델프|드워프]]는 다음에 재회하자 샌슨에게 아직도 말과 함께 후치를 타냐면서 놀렸다~~] 그래서인지 '''천여 년'''이 지난 [[그림자 자국]]에서 [[아일페사스]]가 만든 [[아일페사스의 장기|장기 게임]]의 말들 중 샌슨은 '''말과 함께 친구를 태우는 게''' 가능하며, 그 외에도 오토바이의 이름(혹은 말의 이름)으로 퍼시발이 붙기도 하는데 이 역시 샌슨의 영향일 것이다. 독특한 캐릭터성으로 인해 게임 등에서 패러디가 되기도 하는데 [[테라]]에서는 티르카이 숲의 실종자 명단에 보급소 '''물레방앗간 근처'''에서 실종이라는 퀘스트 스크립트가 있고, [[소울워커]]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캐릭터는 위의 대사를 한다. 라디오판은 어째서인지 호색한 기믹과 추남 기믹이 추가되었다. 이루릴의 미모에 정신을 못 차리며 껄떡대거나[* 라디오판에서 후치가 한 말이다.], 네리아와 함께 말을 탔을 때 네리아가 자기 허리를 잡자 좋아 죽는 등. 레너스 시에서는 --사이비 마법사--아프나이델과 실리키안 남작의 사병들이 하나같이 멧돼지처럼 생겼다며 디스한다. 다만 속내는 순박하고 정의로운 청년인건 마찬가지라서, 돈 훔쳤다가 잡힌 네리아가 몸으로 갚겠다고 먼저(!) 제안하자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화를 낸다거나, 싸울때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거나 한다. [각주] [[분류:드래곤 라자/등장인물]][[분류:퓨처 워커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